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치과학교실에 박재관 교수가 입국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개설

의과대학 부속병원에 치과임상진료부가 설치되어 치과진료 시작.

교정과가 개설.

학생들이 치의예과에서 처음으로 본과에 진입.

보철과, 의과대학 부속병원 2동 1층 치과에 unit chair 3대 규모로 진료실 개설.

소아치과, 의과대학 부속병원 2동 1층 치과에 3대의 unit chair로 진료 시작.

치과대학 구강악안면방사선학교실과 병원 치과방사선과가 개설됨.

구강외과 신설.

정현수 교수가 교정과 교수로 재직(1998년 8월까지)

전남대학교 치과대학 신축교사 개관식을 가짐.

보존과, 진료용의자 2개를 할당 받아 진료과로 출범.

치주과, 구강외과 진료실 중 진료용의자 1개를 할당 받아 진료 시작.

치과과장에 박재관 교수가 임명.

인턴과정 개설

전남대학교 대학원 치의학과 석사과정이 개설됨.

김명기 교수, 치과대학 학장 취임과 함께 보존과 전임교수로 임명.

레지던트과정 개설

치주과, 진료용 의자 2대를 갖추고 진료과로 출범

기우천 교수가 구강내과 과장으로 임명되면서 구강내과 개설됨.

치과병동이 개축확장 되면서 구강진단과가 독립적으로 설치.

치과병동이 2동에 개축확장 개원.

보철과, 제2동 3층에 unit chair 8대 규모로 이전.

소아치과, 2동 2층으로 이전하면서 9대의 unit chair로 확장.

치의학과 박사과정이 개설됨

양규호 교수, 1991년까지 치과대학장.

보존과, 2병동 1층에 7대의 진료용 의자, 의국, 교수실 1실 갖춤.

전남대학교병원으로 개칭

양규호 교수, 치과진료처장

양홍서 교수, 전남대학교 제7대 치과대학장.

옥상에 별도의 공간이 확보되어 77m2 규모 치과 기공실 사용.

치의학연구소가 설립. 초대 연구소장으로 유선열 교수 임명

전남대병원 공사화되면서 치과임상 8과를 포함한 치과진료처가 개설됨.

치과에 보존과 설치

교정과 수련 과정이 3년으로 연장됨.

구강악안면방사선과, 전국 최초로 나선형 단층촬영기 SCANORA를 설치하여 악안면 부위의 다양한 병소를 여러 각도에서 촬영하여 정확한 영상으로 진단하여 국내 치과대학 및 치과대학병원의 선구자적 역할 함.

양홍서 교수, 치과진료처장 부임